에스테틱

스트레스가 많아서 항상 목과 어깨가 무거워서 잠을 잘 못자고

40대가 되면 점점 피부도 칙칙해지고 늘어짐을 느껴 방문하셨다.

50대 여선생님동료의 소개로 내방하신 여성회사원협착증, 좌골신경통, 허리통증, 고지혈증, 왼쪽회전근개파열, 붓기 등 전체적으로 걷는 종합병원(본인의 말)왼쪽 어깨는 수술을 받았지만 통증이 심해서 엎드리는 것도 어려웠...

머리부터 발끝까지 반만 감각이 둔해지고 손까지 저려와 한의원에 가서 장침을 맞았다. 뿐만 아니라 목이나 허리 디스크가 왔다고 해서 카이로프랙틱도 다니면서 교정도 했지만 납득할 결과가 나오지 않아 지인 소개로 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