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이 신경 쓰여서

아름피부샵에 대해 알아주시는 코너입니다.

체험담만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내용은 없다고 생각하여 체험담을 통해 우리 가게의 특징을 알려드립니다.

60대 후반 친구소개로 방문

왼팔, 어깨, 오십견, 복부비만이 신경 쓰였는데 무엇보다 얼굴 톤도 밝게 하고 목, 어깨 피로도 풀기 위해 방문하셨습니다.

관리 내용

일주일에 한번 얼굴기본케어 진행

8년간 정기적으로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본인의 감상

알바 일을 가서 버는 것은 즐겁지만 몸에 부담이 되고 팔, 목, 어깨가 힘들었지만 관리를 받으니 몸이 편해지고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원장님이 말씀하시기를 저는 회복력이 있어서 몸이 굳어져 있어도 근육이 잘 풀린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페이셜 케어 A로 얼굴과 복부 관리만 해도 괜찮은 것 같아요.

퇴직 후 놀아보니 심심해서 봄부터 가을까지는 과수원에 가서 젓가하고 겨울에는 곶감집에 가서 포장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힘들지만 돈버는 재미에 좋아하는 옷도 사입고 마사지도 받으니 너무 기쁩니다.

부부 사이에서도 먹고 놀기만 하니까 눈치 보기도 했는데 내가 벌어서 내가 쓰니까 아무말을 안하더라고요.

그리고 손자들 옷도 사주고 용돈도 주니까 자주 집에도 와주네요.

상기의 내용은 개인의 관리이고 개인의 소감이며 효과는 개인차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