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선생님
동료의 소개로 내방하신 여성회사원
협착증, 좌골신경통, 허리통증, 고지혈증, 왼쪽회전근개파열, 붓기 등 전체적으로 걷는 종합병원(본인의 말)
왼쪽 어깨는 수술을 받았지만 통증이 심해서 엎드리는 것도 어려웠고
피부상태도 기운이 빠진 듯 70대~80대 상태
식생활도 규칙적이지 않고 운동도 전혀 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관리 내용
그래서 4번의 티켓팅을 하고 일단 일주일에 한 번씩 2번 전신관리를 시도했는데 기력이 약해서 전혀 효과를 못 느끼고 나머지 2번은 일주일에 2번꼴로 와서 10분이라도 걷기, 일찍 자기, 규칙적인 식사관리를 권했습니다.
5번째부터 일주일에 1번씩 처음에는 토탈 케어 도중부터 토탈케어+체액순환개선코스 교체관리를 시도 3개월을 관리 했으나 조금씩밖에 진전이 없어서 다시 3개월을 권했습니다.
구 후 주1회 페이스로 관리를 6개월이 지났을 때부터 눈에 띄게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본인도 힘을 얻어 식사, 운동, 수면 등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2주에 한 번꼴로 관리를 받았는데 효과가 있고 점점 좋아져서 1년 후에는 체력도 개선되고 통증 개선은 물론 잠도 잘 주무시고 일상생활에도 큰 불편 없이 지낼 수 있게 됐습니다.
그후에는 좋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피로를 풀러 가끔 관리를 받으면 괜찮은 상태까지 개선 되었습니다.
반드시 나아야 되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강해서 꾸준히 관리를 받고 자신의 몸 변화에 힘을 얻고 본인도 노력함으로써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본인소감
처음에는 통증이 너무 심해서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가 쌓여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짜증이 났으나 소개로 관리실을 찾아가 받아 보았습니다.
워낙 체질이 약한 터라 조금만 먹어도 소화가 안되고 조금만 걸어도 금방 피곤하고 밤에 잘 때도 불면증으로 잠을 깊이 들지를 못해 이런 상태로 있다가는 내 인생이 이대로 끝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함께 근무하는 동료의 권유로 갔기때문에 믿고 마지막 찬스라고 생각하고 반복적으로 관리를 받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조금씩 효과를 느꼈으나 6개월이 지나면서 눈에 띠게 좋아지는것을 느끼게 되어 희망을 가지고 먹는것부터 챙기며 그 외에도 하나씩 실천에 옮겨보니 체력도 좋아지고 입맛도 땡겨 평소보다 먹어도 위에 부담 없이 생활할 수 있게 되어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좋은 만남 감사드립니다.
상기의 내용은 개인의 관리이고 개인의 소감이며 효과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샵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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